직장맘이라 쇼파를 바꾸고자 맘을 먹은후 인터넷을 많이 뒤졌습니다.
인터넷후기를 통해 알게된 펜다쇼파. 주말에 남편과 맥도공원 벚꽃구경 갔다 그냥 쇼파 구경한번 하고 오자는 맘에
녹산에 들러게 되었습니다. 근데 첫눈에 들어오는 깔끔함과 왠지 모르게 제품에 대한 진실성이 느껴지는 분위기!
특히 라이거쇼파는 내 개인적 취향에 딱 맞는 쇼파라 그 자리에서 결정했습니다. 2주뒤 오늘 우리집에 들어왔는데 생각보다
너무 잘 어울려서 만족합니다. 사용하면서 더욱더 애착이 가길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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