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말부터 소파를 구매하기 위해 여러 업체를 방문했었습니다. 유명 연예인을 모델로 하는 업체, 방송 협찬 등을 통해 이름을 알리고 있는 업체 등등. 공통점이 하나 있었습니다. 다들 자신들이 사용하는 가죽이 가장 좋다고 하시더라구요.
펜다는 작년 12월에 처음 방문했었습니다. 다른 곳에 비해 소파 종류는 적어보였지만 편안하고 감각적인 디자인의 제품이 많은 것을 느꼈고, 특히 현미경 관찰을 통해 가죽 차이를 설명하는 것을 보고 직원분들의 전문성에 대한 신뢰가 생겼습니다.
최종적으로 올 1월에 릴리S 카우치(소울 올리브)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곡선의 디자인과 스윙형태의 편안함이 가장 중요한 결정 요인이었구요. 예쁘고 거실하고도 잘 어울리는 소파를 구매한 것 같습니다
제작/배송까지는 약 한달이 걸렸구요. 다만 배송 시 소파 다리 도색이 조금 벗겨진 곳이 확인되어 AS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물론 잘 처리해주실 거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