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댁에 놓아드릴 소파를 고르기 위해 부모님과 함께 여러 브랜드 매장을 발품 팔아가며 둘러봤습니다.
부모님께서 실제로 편안하게 사용하실 수 있는지가 가장 큰 기준이었어요.
여러 매장을 비교하던 중 펜다 딕슨 소파를 보자마자 디자인이 멋있다고 직접 앉아보신 부모님 두 분 모두
등을 안정적으로 받쳐주는 착석감이 정말 편안하다고 하시더라구요.
젊은 세대가 좋아할 만한 세련된 디자인임에도 불구하고, 부모님도 바로 만족하셔서 그 자리에서 구매를 결정했습니다.
사이즈도 딱 좋아요. 감사히 잘 사용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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