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아파트로 이사하면서 가장 고민이 많았던 것은 바로 쇼파의 선택이었습니다.
백화점부터 펜다, 자코모, 에쌰, 다우닝, 일산가구단지, 그리고 가구박람회까지 정말 많은 곳을 다녀보았죠.
그 중에서도 펜다 소파가 계속 머릿속에 남아 결국 '로벤 코너 소파'를 선택했습니다.
집에 소파를 들여놓는 순간, 가족 모두가 '정말 잘 선택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소파의 우아함과 편안함, 방문하는 모든 분들이 쇼파를 보고 예쁘다며, 앉아보고 편하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습니다.
펜다의 더욱 번창을 기원하며, 우리 가족과 함께 멋진 추억을 많이 만들어갈 로벤소파 정말 소중히 잘 사용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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