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10.05
펜다 창립 기념으로 전 직원
부산요트 선상에서 화보촬영겸 파티
펜다를 이끌어갈 디자이너, 판매, 기획을 담당하는 듬직한 직원
펜다가 존재 할수 있었던 이유가 여러분의 화이팅 때문입니다.
오늘 만큼은 귀족 처럼 선상에서 먹는 뷔페식사바닷가에서 보는 광안대교 다시 한번 더 화이팅 해봅니다.
내 마음에 FENDA라는 이름 하나 품고
살아갈 수 있다는게 정말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