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소재 기업 알칸타라를 이끌고 있는 안드레아 보라뇨 회장과
열정이 넘치는 펜다소파 김대표와 함께 강남 문화센터에서 만났다.
안드레아 보라뇨 회장은 알칸타라 소재들 더 알리는 동시에 주요 파트너들과 사업 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한국을 찾았다”
알칸타라가 어떻게 명품 반열에 올랐는지, 그리고 앞으로 펜다소파와 시장을 어떻게 키워 나갈 것인지에 대해 이야기했다.
한국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 수준이 유럽 못지않은 수준으로 올라섰다.
펜다쇼파는 독일, 이태리, 네덜란드 유럽 기술과 디자인을 접목하여 국내유일하게
선진 기술로 쇼파를 제작하기 때문에 국내 삼성전자 갤럭시8 , 쇼파부분엔 펜다가
알칸타라를 소비자에게 잘 알릴수 있는 회사라 인정 받고 있다.
알칸타라소재는 같지만 펜다쇼파의 "디자인과 제작과정"은 다릅니다.
알칸타라는 전 세계적으로 우수한 소재인 것은 사실이지만
초 극세사 패브릭이기 때문에 신축성이 없어 착석시 딱딱하고
오래 앉아 있으면 허리가 불편한 것이 단점입니다.
펜다는 이런 단점을 보안하기 위해 방석부분에 덕 다운 패딩자켓방식으로
제작하였고 허리받침엔 소프트한 소재를 사용하여 착석시 편안함을 더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