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인터줌 박람회에서 만난 협력업체 엔지니어가
펜다 매장, 공장, 디자인연구소를 방문 하였습니다.
우 ~~ 와 사진으로 보니 키 차이가 너무 나네요.
키 작은 여성분은 동양인 같은데 브라질 사람으로
독일 본사 개발팀에서 근무한다고 합니다.
독일 인터줌 박람회에서 새롭게 선보인 하드웨어를 펜다소파에
접목하기위해 독일 엔지니어 두 분이 제품을 면밀히 살피고 있음
소파는 온 가족이 앉고, 기대고, 눕는 제품이라 편안하고, 안정적이고
디자인도 세련되고 예뻐야 하기 때문에 가구 중에서도 만들기 힘들고
어려운 것이 소파입니다.
독일 소파와 한국 소파는 제작방법이 서로 다르기 때문에
신기술 하드웨어 장착하는데 어려운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두 나라 상호 기술 차이가 있어 하드웨어 장착 회의가 길어지네요.
직접 공장에서 소파 만드는 방법을 보면서 해결해야 될 듯합니다.
펜다 디자인연구소 앞에서 기념사진
다행이 문제점을 찾은 듯합니다.
우레탄폼의 두께와 엘라스틱밴드, S자스프링, 프레임을 등..에
큰 폭으로 변화를 주어야 될 부분을 공장에서 제작과정을 보니
간단하게 작업 하여 신소재하드웨어를 장착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이메일로 전달하겠다고 합니다.
펜다소파의 또 다른 기술이 기대됩니다.ㅋㅋㅋ
펜다는 독일, 이태리, 네덜란드, 덴마크 협력업체와 함께
기술, 디자인을 연구 개발하여 대한민국에서도 명품 소파 브랜드를
만들기 위해 오늘도 쉬지 않고 열심히 달려 가겠습니다.
펜다는 국내,외 어려운 이웃과 함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