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다 소파 환경부 장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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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환경 소파를 만드는 이유!
<업계최초 환경부 장관상 수상>
최근엔 침대에 이어 소파에도 라돈이 검출되었다는 보도에 발표되면서
친환경소파에 관심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사실 라돈도 문제 이지만 실내 환경오염이 더 큰 문제입니다.
특히 환기가 안 되는 겨울철에는 더 심각하죠.
소파는 약 20여 가지의 자재를 사용해서 만드는데 그중 가죽, 패브릭, 스펀지, 나무, 합판, 포솜에
각종 박테리아, 곰팡이, 집 먼지 진드기가 서식하기 좋은 환경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친환경 소파를 만드는 이유입니다.
- ‘바르고’ ‘정직하게’ 만들어야 됩니다.
소파는 온 가족이 앉고, 기대고, 눕고, 하는 제품입니다.
평균 10년 사용하는 소파 정직하게 만들지 못하면 소파 속 내장제에 서식하는
박테리아들 우리 가족들이 소파에 앉을 때 마다. 마시게 됩니다.
특히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나, 노인에게는 호흡기질환, 피부병이 유발 될 수 있기 때문에
‘바르고’ ‘정직하게’ 만들어야 됩니다.
<2019년 4월 환경부장관상 수상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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