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다소파#솔찍미니인터뷰 호계동 강현영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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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주님께서 직접 나서서 광고를 찍으니 그만큰 내 제품에 자신이 있다고 생각이 들었다
콧수염 달리신 분이 모자를 중절모를 쓰고 광고를 찍는데 색다르게 보였다.
대표님을 보면서 펜다에 신임이 갔다.
직원분께서 타사와 다른부분에 대해 친절하게 설명도 해주시고
친환경이어야 한다는 부분을 많이 설명 해주셨다.
소파를 바꾸는 친구가 있다면 꼭 펜다를 권해주고 싶다.
한번 사용하면 10년은 사용해야하는 가구이니까
너무 좋은 제품으로 보답해 주셔서 제가 펜다를 사랑하게 됐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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