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매장 문 닫을 때까지 고민고민 끝에 구입한 라이거 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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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8. 30.) 도착한 라이거 그레이 소파!
결혼 후 처음 구입한 소파! 아이들이 너무 좋아합니다!
좀 더 넓은 집으로 이사를 가게 되면서 소파가 필요해서
동서의 소개로 동서집에 놀러 갈 겸해서 멀리 부산까지 가서 구매하였어요!
남편과 애들 둘을 데리고 아침부터 문 닫을 때까지 고민고민 끝에
구입한 소파라 더 애착이 많이 갑니다 ㅎㅎ
아주 견고해 보이고, 앉아 보면 넘 편합니다!
목뒤쪽에 접었다 폈다 할 수 있는 기능도 맘에 듭니다!
이사 온 집은 아파트 7층이라 개구장이 4살짜리 둘째 아이가
쿵쿵거리며 뛰어 다녀 아랫층 이웃에게 소음 방해가 될까 봐
걱정이 되어오던 터였는데 소파가 오니 소파 위에서
뛰어 놉니다 ㅎㅎ
그리고 네이비를 할까 그레이를 할까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
그레이를 선택하여 거실 흰색톤과 너무 잘 어울립니다!
소개 많이 시켜드릴게요! 펜다 소파 앞으로 사업 더 번창하기를 바랍니다~
[이 게시물은 FENDA님에 의해 2016-10-25 23:18:08 포토리뷰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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