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NDA 세피아 소파(네이비 블루) 구매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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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 거실에서 오랜 시간 사용하는 가구 중 단연 으뜸은 소파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어떤 소파를 구매해야 오랜시간 사용하고 후회 없이 사용할까 고민을 많이 했네요.
아파트 거실 마루가 밝은 톤의 갈색이라 거실과 어울리는 소파를 찾기 시작했습니다.
그때 FENDA 일산점에 방문하여 '세피아 소파'를 보았고, 바로 결정을 하였습니다.
거실의 마루 색과 소파의 프레임이 나무라 조화롭게 잘 어울립니다.
소파의 가죽색은 네이비(진한 파란색)으로 선택했습니다.
처음엔 망설였는데 잘~했다는 생각이 드는 군요.
소파의 박음질 또한 촘촘해서 신뢰가 가더군요.
지금은 사진에서 보이는 카우치에서 저녁때 시간을 보내고 있네요....ㅎㅎ
사실 가구 선택 시 1개 메이커에서 모두 구입하면 가격 할인도 더 해준다고 하여 망설였지만
펜더 소파를 선택한 것이 탁월 했다 생각합니다.
집안 분위기와 정말 잘 어울리네요.
[이 게시물은 FENDA님에 의해 2016-10-25 18:52:23 포토리뷰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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