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파라 쓰고 펜다라 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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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파를 구입할 때가 되었다.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듯 우리도 인터넷과 매장들을 다니며 가격과 가죽과 가정분위기에 맞는 조건들을 꼼꼼히 따져보고 있었다.
몇 달이 소요되어 지칠 때쯤 이전부터 알던 펜다소파가 떠올라 가죽과 디자인과 성능을 조사해보기로 했다.
수입직수입의 가격에 비해 가격조건이 좋은 것은 큰 장점인 펜다! 특히 랜디의 그레이 색상은 소파 중 가장 고급진 탁월성을 갖고 있다. 또 통으로 가죽을 재단하고 공정하기 때문에 짜맞추거나 조각난 흔적들이 없어 자연스럽고 깔끔하다. 안 그래도 이 시대가 조각나고 자기들의 이윤에 따라 짜맞춰져버려 분노가 일어나는데 어디 하나쯤은 하나로 일치되어야 하리라! 는 위안이 생기는 펜다! 쿠션의 내장재 또한 그 가죽과 디자인에 맞게 조절되어 있으니 앉는 이의 편안함은 물론이고 앉는 이를 존귀히 여기는 소파다.
자! 우리 집에 도착한 랜디 그레이 소파를 구경해볼까나!
아저씨 두 분께서 정성스레 조심스레 각을 맞추며 배달주신다
우리집으로 제대로 도착한 것이 맞는지 확인감수한 스티커를 재확인한다.
꼼꼼한 마감처리는 이태리 장인이 직접 키운 소를 전체 피로 직접 짠 실을 가지고 한땀한땀 바느질 한다는 바로 그 솜씨를 닮았다.
가구관리법에 대한 저세한 내용까지 펜다의 고급스러운 마크와 함께 동봉되어있다.
랜디소파는 등받이가 앞으로 뒤로 상황에 따라 조절할 수 있어서 손님이 올 때는 앞으로 당기고 편안히 깊게 앉거나 기대어 눕고 싶을 때는 뒤로 밀어놓을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다.
스틸다리가 세련미를 더한다. 단단하게 고정되기도 할 뿐 아니라 스크래치 방지스티커가 붙어있어서 약간의 이동이 용이하다.
가죽이 부드럽고 편안하며 쿠션이 자세를 잘 잡아주어 앉아있으면 몸이 스르륵 녹는 느낌이 든다.
누울 수 있는 카우치형은 공간이 싱글침대만큼 넓어 잠깐의 낮잠에는 정말 딱이다.
초기 가죽냄새가 나지만 환기를 3일정도 시키면 확연히 줄어든다.
등받이 쿠션이 바느질이 세련되게 꼼꼼하게 마무리 되어 있고 단순하나 깔끔하게 3개로 구성되어 있어서 머리 베개로도 다리 걸치기도 용이하다.
사용할수록 좋은 느낌이 드는 소파.
기분이 좋아지는 소파다.
펜ㅡ펜으로 다 말할 수 없습니다
다ㅡ다 표현할 자신도 없습니다
랜ㅡ랜드마크처럼 우리 집 거실에 자리한
디ㅡ디테일의 탁월함과 우수함이 남다른
소ㅡ소파는 바로 펜다 소파!
파ㅡ파장을 일으킬 만큼 한 가족의 편안함 뿐 아니라 지역을 넘어 힘든 모든 이의 안락함이 되길 소원합니다.
[이 게시물은 펜다김온누리대리님에 의해 2017-02-04 11:12:13 포토리뷰에서 복사 됨]
몇 달이 소요되어 지칠 때쯤 이전부터 알던 펜다소파가 떠올라 가죽과 디자인과 성능을 조사해보기로 했다.
수입직수입의 가격에 비해 가격조건이 좋은 것은 큰 장점인 펜다! 특히 랜디의 그레이 색상은 소파 중 가장 고급진 탁월성을 갖고 있다. 또 통으로 가죽을 재단하고 공정하기 때문에 짜맞추거나 조각난 흔적들이 없어 자연스럽고 깔끔하다. 안 그래도 이 시대가 조각나고 자기들의 이윤에 따라 짜맞춰져버려 분노가 일어나는데 어디 하나쯤은 하나로 일치되어야 하리라! 는 위안이 생기는 펜다! 쿠션의 내장재 또한 그 가죽과 디자인에 맞게 조절되어 있으니 앉는 이의 편안함은 물론이고 앉는 이를 존귀히 여기는 소파다.
자! 우리 집에 도착한 랜디 그레이 소파를 구경해볼까나!
아저씨 두 분께서 정성스레 조심스레 각을 맞추며 배달주신다
우리집으로 제대로 도착한 것이 맞는지 확인감수한 스티커를 재확인한다.
꼼꼼한 마감처리는 이태리 장인이 직접 키운 소를 전체 피로 직접 짠 실을 가지고 한땀한땀 바느질 한다는 바로 그 솜씨를 닮았다.
가구관리법에 대한 저세한 내용까지 펜다의 고급스러운 마크와 함께 동봉되어있다.
랜디소파는 등받이가 앞으로 뒤로 상황에 따라 조절할 수 있어서 손님이 올 때는 앞으로 당기고 편안히 깊게 앉거나 기대어 눕고 싶을 때는 뒤로 밀어놓을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다.
스틸다리가 세련미를 더한다. 단단하게 고정되기도 할 뿐 아니라 스크래치 방지스티커가 붙어있어서 약간의 이동이 용이하다.
가죽이 부드럽고 편안하며 쿠션이 자세를 잘 잡아주어 앉아있으면 몸이 스르륵 녹는 느낌이 든다.
누울 수 있는 카우치형은 공간이 싱글침대만큼 넓어 잠깐의 낮잠에는 정말 딱이다.
초기 가죽냄새가 나지만 환기를 3일정도 시키면 확연히 줄어든다.
등받이 쿠션이 바느질이 세련되게 꼼꼼하게 마무리 되어 있고 단순하나 깔끔하게 3개로 구성되어 있어서 머리 베개로도 다리 걸치기도 용이하다.
사용할수록 좋은 느낌이 드는 소파.
기분이 좋아지는 소파다.
펜ㅡ펜으로 다 말할 수 없습니다
다ㅡ다 표현할 자신도 없습니다
랜ㅡ랜드마크처럼 우리 집 거실에 자리한
디ㅡ디테일의 탁월함과 우수함이 남다른
소ㅡ소파는 바로 펜다 소파!
파ㅡ파장을 일으킬 만큼 한 가족의 편안함 뿐 아니라 지역을 넘어 힘든 모든 이의 안락함이 되길 소원합니다.
[이 게시물은 펜다김온누리대리님에 의해 2017-02-04 11:12:13 포토리뷰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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