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 끝에 선택한 유럽산 네바가가죽의 펜다 비아토 소파는 우리 집과 완벽한 조화입니다.
처음에는 화이트라 걱정이 앞섰지만, 이제는 그 걱정이 사치스러워 보일 정도입니다.
세련된 컬러와 소파크기는 우리 집에 딱 맞아 떨어집니다.
비아토 오크화이트소파는 자꾸만 눈길이 가고 또 마음을 사로잡는 디테일과 촉촉한 가죽의 질감이
느껴지는 순간마다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펜다 소파와 함께 라면 어느 공간이든 감성적으로 완성될 것 같아요.
정말 펜다를 알게 되어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