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브릭소파 2년 사용하다 결국 가죽소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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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브릭 소파 2년 사용하다가 관리때문에 가죽 소파로 갈아탓어요.
처음에는 패브릭 소파의 색상과 질감이 마음에 들어 구매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얼룩과 때가 눈에 띄기 시작하더라고요.
청소도 점점 힘들어져 결국 가죽 소파를 알아보기 시작했습니다.
인터넷으로 가죽소파전문 브랜드를 검색하다가 '펜다'라는 브랜드를 발견했고, 일산에 있는 본사 매장을 방문했어요.
펜다에서는 가죽을 9가지 등급으로 나누어져 있고, 각 등급에 따라 소파의 가격도 달랐습니다.
직원분들은 고객의 선호도를 꼼꼼히 파악하여 가장 편안한 소파를 추천해주셨고,
그 덕분에 저는 비아토소파를 믿고 구매할 수 있었어요.
특히, 버터 가죽의 '짐터칼라'의 색상에 반해 바로 결정했습니다.
펜다는 착석감이 소프트, 미디움, 하드 중에서 선택할 수 있어 제 몸에 딱 맞는 미디움으로 선택
등받이는 몸에 꼭 맞춘 것처럼 편안하고, 근처에 자코모 매장도 있었지만...
역시 가죽 소파는 펜다가 최고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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