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동안 함께한 가죽소파를 뒤로하고 새롭게 이사한 집에서 펜다의 발리 가죽소파를 맞이했습니다.
러스틱 샌드베이지를 선택하니 화사하면서 고급스러움이 마치 거실에 봄빛이 가득한 것처럼 환해졌습니다.
발리 소파는 허리를 편안하게 받쳐주어 긴 시간 앉아있어도 전혀 불편함이 없습니다.
팔걸이에 기대어 누웠을 때의 그 편안함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예요.
오늘 밤은 침대 대신 발리 소파에서 깊은 잠을 청해야겠습니다.
집안의 분위기를 한층 더 밝고 따뜻하게 만들어 준 펜다 소파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