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이래서 다들 펜다...펜다....하나봐요~
페이지 정보
본문
하지만 기존 소파가 고가의 제품도 아니었고 또 오래되어 상태도 너무 좋지 않아 소파를 새로 구입할 계획을 세웠었어요~
처음에는 TV광고에 나오는 소파가 눈에 들어왔고 제품을 살펴보던 중
우연히 펜다라는 브랜드를 알게 되었고 펜다 홈페이지에 있는 소파들을 보고 한눈에 반해 버렸어요.
먼저 감각적인 디자인에 매료되었으나, 친환경적이며 뛰어난 가죽의 퀄러티에 확신이 섰습니다.
여러차례 후기들을 정독하고 포토후기의 사진을 보며 어떤 제품이 좋을까 고민하고 또 고민하여 부산직영점에 2차례 방문한
결과 최종적으로 벤(소울 인디고)으로 정했어요~
저의 집의 벽지와 인디고 컬러의 소울가죽이 잘 어울리고 30평대의 거실 사이즈에도 딱 맞더라구요~
이전에 못보던 이쁜 디자인의 소파 다리입니다.
자랑하고 싶은 펜다 로고입니다.
소울가죽 근접사진이예요
자연스런 투톤이며 살에 닿는 느낌이 정말 좋아서 대만족 중입니다
대신 오래동안 잘 쓰기위해서 주기적으로 가죽을 닦아주는 수고는 감수해야겠지요~ ^^
집안 장식이나 분위기를 심플하고 세련되게 꾸미고 싶은 분들께 정말 추천드리며, 사진으로는 설명드리기도 어렵고
실물과도 차이가 있기에 꼭 매장을 방문하여 직접 눈으로 확인해 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6인용 식탁 등장!!!! 펜다 케슬러 시리즈 식탁은 천연세라믹 소재와 크리스탈 유리를 이용했다고 하는데 무엇보다
신기한 것은 긇힘이나 깨짐이 없고 열에도 강해 도마없이 바로 칼질이 가능하고 다리미 판이 되기도 한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