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45년만에 처음 쇼파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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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처음으로 쇼파구입한 펜다쇼파입니다. 로니쇼파 계약후 한달정도 걸렸구요~ 시골에서 사는게 바빠 쇼파 사고 싶어도 아까워서 구매를 못하셨죠.
저랑(딸) 같이 여러군데 쇼파를 보러 천안을 다녔어요. 가구매장ㆍ백화점두....눈에 띄는 쇼파는 가격이 천만원 가까이 되는가격이었죠ㅜㅜ 저는 4년전에 펜다 펠로 구입을 하였구요~지금까지 너무 변함없고 만족스럽게 잘 쓰고 있어요^^ 혹시 몰라 엄마에게 펜다 마지막으로 가보자고 하고 방문했죠. 오랜만에 방문한 펜다는 변함없이 너무 쇼파들이 블링블링~~ 너무 예쁜게 더욱더 많았습니다^^다시 사고 싶었어요ㅎ 매장 직원 선생님께서 쇼파의 장.단점 가죽설명.궁금한거 막힘없이 술술~~ 설명도 잘해주시고 선택에 후회가 없을정도로 만족스러웠습니다. 엄마도 너무너무 만족 스러워 하셨구요. 쇼파 받은지 3주째 사용중이신데~ 만족스럽게 쓰고 계십니다.
마침 행사중인 진열식탁이 세일을 하고 있더라구요~ 식탁도 12년만에 교체하셨네요^^; 식탁도 같이 구매해 너무너무 잘 쓰고 있어요. 다음에 한번더 쇼파 구입한다면 100% 펜다쇼파 구입할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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