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다 양산점을 기달리다...만나다...구매하다
페이지 정보
본문
2020.04.17 기달리고 기달리던 양산점을 만다던 그날~~~
이사를 계획하면서 입소문 탄 펜다 쇼파를 보기위해 맘을 먹엇지만
부산점이 이전을 한다고 문을 닫은 상태여서 고심끝에 대구점을 방문.
소울이란 가죽을 보면서 펜다를 잊을수 없엇던 그날이엇다.
그후 광고에 많이 나오는 자*모 쇼파를 구경갔지만 소울만 떠올랏다.
다시 창원 협력점을 들렷고 미네르바 소울을 다시금 확인하고 다시 발길을 돌린다.
그렇게 펜다를 본지 4달 양산점 오픈을 기달린지 2달.. 4.17일 오픈소식에 비가 추적추적 오는 길을 달려서
찾아갓는데 주소지가 좀 달라 마중나온 직원분.
그렇게 들어가면서 한마디 소울 쇼파만 보여주세요~~~
맘속에 미네르바가 있었지만 또 한번 상담을 받아본다.
첨부터 점 찍었지만 가격에 부담을 느껴 양산점 오픈때 결정하자는 맘으로 갓는데
입구왼쪽 매인으로 미네르바가 딱...그것도 나의 부담을 덜어주는 미네르바 m 그간에 고민을 한방에 날려 주엇다.
정말 가죽이 너무 이쁘고 고급지다. 다른 말이 필요없다.
계약중 오픈떡을 먹으면서 마중나오고 설명해주신 직원분 맵시가 너무 멋있어서 혹시 대표님 아니시냐고 하니
맞으시단다o0o(조금 과장해서 연예인 본 느낌!!!)
양산점 오픈 소식을 기달린다고 매번 홈피를 들리면서 얼핏얼핏 봣던게...
대표님 답게 패션에서 인상에서 정말 매력적이셧던분 ^^
그렇게 첫손님 첫계약 모든걸 first로 하고 나오면서 나도 기분좋은데 펜다 양산점도
첫손님이 첫계약자이니 기분 좋겠지 옹알거렷던 그날이 떠오른다.
펜다 안본 사람은 있어도 펜다보고 소울에 반하지 않은 사람을 없을것같다.
펜다...양산점...번창하길 바랍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