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러스를 만나러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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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6개월전부터 우리집의 힐링장소를 위하여 가장 편안하고 안락하며 친환경적인 소파를
구매하기위하여 온라인의 모든 소파를 클릭,클릭,클릭
그러다가 눈에 확 띈 토러스를 만나게 되면서 펜다소파홈페이지를 즐겨찾기 해 놓고
하루에 한번씩 들어가 보고 또 보고...
가죽색상과 마루및 가구와의 어울림을
맞춰보기위해 리뷰란 리뷰는 다 보았던거 같아요...
그러다가 입주후 바로 토러스를 만나러
용인매장으로 달려갔습니다. 홈페이지를 통해서 소파를 완벽마스트(이름정도)해서
들어서자마자 너무 낮익은 소파들이 자태를 뽑내고 있더라구요
제가 소파를 보면서 이름을 줄줄이 대자 담당자님이 "어떻게 이름을 다 알고
계시네요" 하시더라구요
물론 다른 소파들도 너무 멋지고 탐나더라구요..
특히 헤네시는 견고함과 묵직함 아름다움에
잠시 마음이 흔들렸지만 예산초과로 패스했구요
저의 첫사랑 토러스로 정했습니다.
인터넷으로 보았을 때는 인디고가 마음에 들었었는데
직접보니 차분함과 조용함? 뭐 이런 느낌이 들어 올리브색상으로
결정했습니다.
결정하기까지 옆에서 편안히 선택할 수 있도록 도움주신
담당대리님께 감사드리며
한달만에 우리집에 도착한 토러스..
보시는 분 모두 소파가 너무 고급스럽고 멋지다고 하시네요
코로나 때문에 집에 있는 시간이 많음에도 토러스가 있어
편안히 휴식할 수 있어 너무 감사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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