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고민 끝에 펜다 소파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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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이사를 하게 되면서 기존의 낡고 오래된 소파를 버리고 제대로 된 소파를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패브릭은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지 않아 가죽 소파를 알아보게 되었는데 생각보다 수많은 판매점들이 있어 선택의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며칠을 인터넷 검색을 해보고서는 펜다, 자X모, 다X닝 3개로 후보를 압축하게 되었습니다.
각각의 매장을 모두 방문해보았는데 그중에서 펜다 일산 직영점을 방문했을 때 친절하고 자세한 설명에 구매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되었습니다.
물론 매장에 전시되어 있던 소파들도 취향에 맞는 제품이 많았고요 ^^
가장 마음에 드는 제품은 비올라였는데 현재 집 거실 사이즈에는 적합하지 않아 아쉽지만 차순위인 토러스를 선택했습니다.
오늘 배송을 받아 앉아 보았는데 정말 너무 마음에 드네요!
고급스럽고 착좌감도 저한테 잘 맞고 촉감이 부드러워요~
앞으로 다시 소파를 사게 된다면 일단 펜다에서 알아보게 될 것 같습니다 ^^
토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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