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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다 소파 토러스 4인 카우치 만족스러운 사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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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소연
댓글 0건 조회 4,050회 작성일 20-10-05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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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다 소파 토러스 4인 카우치 만족스러운 사용후기입니다.

 

기존에 쓰던 소파 가죽이 다 벗겨지고 망가져서 이번에 큰 맘 먹고 사게된 소파가 바로 이 펜다소파였어요.

 

기존의 소파가 23년 동안 사용했을만큼 가죽도 좋고, 색상도 집의 분위기랑 잘 어울린다고 생각해서

 

한참전에 망가졌음에도 불구하고 선뜻 바꾸기가 어렵더라구요. 물론 기존의 소파와 23년의 정이 들어서 그런 게 가장 크지만요!

 

 

 

근데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되면서 집에 있을 시간이 많아지고, 많은 시간을 소파에서 보내게 되었는데

 

기존의 소파를 사용할수록 ', 이젠 바꿔야 되겠다'라고 생각하게 되어 이번 기회에 맘먹고 펜다 소파로 바꾸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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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소파는 아이보리색이었는데 이번에 구매한 소파는 네이비색이었어요.

 

구매할 당시에는 아이보리와 네이비 두 컬러가 너무 다르기 때문에 기존의 집 분위기와 잘 안어울리지않을까 하고 걱정했어요.

 

하지만, 소파가 집에 딱 들어온 모습을 보니 기존의 소파보다 훨씬 깔끔해진 느낌을 받을 수 있었어요!

 

 

 

저희는 충남천안직영점에서 소파를 구경한 후 구입하게 되었는데요,

 

많고 많은 좋은 소파들이 눈에 띄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소파를 선택하게 된 가장 큰 이유는 바로

 

팔걸이가 낮고 카우치가 있었다는 점 때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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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다리를 쭉 뻗을 수 있는 공간인 카우치가 있다는 점이 저희 가족이 이 소파를 베스트 원 초이스였던 이유입니다.

 

기존의 소파에서는 누워있는 것도 굉장히 불편했는데, 펜다소파는 카우치가 있어서 발 뻗을 공간도 충분하고,

 

무엇보다 가죽이 적당히 탄탄한게 누웠을 때 그렇게 푹 들어가는 느낌이 없어서 좋더라구요~!

 

(기존의 소파는 너무 오래 사용해서 그런지 푹푹 꺼지는 느낌이 많았거든요.)

 

앉았을 때 쿠션감이 크지는 않지만, 안정감있게 바쳐주는 묵직함과 가죽의 밀착감이 참 좋더라구요!

 

 

 

그리고 누워서 티비 보는 것을 좋아하는 저희 가족에게 소파 팔걸이가 낮다는 점은 굉장히 큰 장점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리고 누워있을 때 뿐만 아니라 앉아있을 때도 등받이가 세워질수도, 눞혀질수도 있게 조절이 된다는 것이 또다른 좋은 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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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파 아래에 되게 귀엽게 로고가 붙어있어요.

깔끔하고 힙한 느낌으로 되어있어서 더 예쁜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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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볼 수 있는 가죽의 느낌은 이정도 입니다!

지금까지 한 3~한달 정도 사용했는데, 나쁜 점이나 아쉬운 점은 하나도 없고 좋은 점만 가득한 소파에요!

앞으로의 23년 동안은 이 소파를 사용하게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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