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그소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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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를 하게 되면서, 이번엔 패브릭 소파를 써봐야지 하고 인터넷으로도 계속찾아보고, 소파 매장도 많이 돌아봤어요.
그러다가 양산쪽으로 가면서 여러군데 들렀는데, 아무 기대없이 들어간 펜다소파에 꽂혀버렸네요.
패브릭만 보다가 결국은 가죽으로 바꾸게 됐고, 다른것도 맘에 드는게 너무 많았지만, 저희의 선택은 에그소파였어요.
주문하고, 6주 정도 후에 배송받았고, 소파가 들어오니 이제 집 같아 진것 같네요.
처음엔 매장에서 보던것보다 더 크고 색도 더 짙게 느껴졌는데, 사용하다 보니 그냥 만족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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