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망 하던 소파를 드디어 만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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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간 사용하던 대형 소파를 바꾸고자 마음 먹은지 3년만에 드디어 제가 소망하던 펜다 소파를 만나게 되었답니다.
언젠가 잡지에 소개 되었던 펜다소파를 보고 가죽의 장단점과 용도 등에 대해 상세히 알려주시던 대표님의 말씀에
완전 믿음을 갖게 되어 무조건 펜다소파의 펜이 되었답니다.
용안 매장에서 제품들을 둘러보는 순간 자꾸만 대형 소파에 눈이 갔지만 이제는 비워가며 사는 미니멀 라이프를 선택하여
좀더 작은집으로 이사를 가기로 하였기에 맘속 깊은곳에서 우러나오는 욕심을 버리고 과감히 4인용으로 데려오게 되었답니다.
소파가 들어올때 까진 어떤 소파가 나올까 걱정이 되었는데 우리집에 안착한 예쁜 모양새와 내가 원하던 색상에
너무 만족합니다 좋은 제품 감사드리며 잘 사용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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