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집 첫소파로 펜다소파를 선택했습니다. [로벤 3인양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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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동안 가죽소파, 패브릭 소파 구분없이 정말 많은 소파브랜드 매장을 방문했고 고민했었습니다.
신혼집에서 쓰는 첫 소파이기에 예쁘고 고급지면서도 오래 쓸 수 있는 편하고 좋은 소파를 구매하고 싶었습니다.
여러 매장을 돌아다니면서 소파 보는 눈도 키우고, 여러 매체를 통해 소파에 대해서 공부도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펜다 소파를 만나게 된건,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인터넷카페나 블로그에서 펜다 소파를 추천을 하고 있었고
'그렇게 입소문난 펜다 소파는 어떻게 다를까?' 기대반 궁금증 반의 마음으로 경상 직영점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첫 방문시에 느낀 펜다 소파는 '이 곳은 소비자들이 소파에 앉거나 누웠을때 얼마나 편하게 있을 수 있을까'를 생각하며
만든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모든 소파를 앉아봤고 행복한 고민을 하며 힘들게 두 후보 소파를 결정하였습니다.
그리고 일주일 후, 그 두 후보소파 중 하나를 선택했고 그 결과..!! 한달이 지난 지금까지도 너무나 편하게 사용하고있습니다.
펜다 소파를 방문 후 '스윙'소파의 편안함과 널찍함에 반했고, 신혼집에는 패브릭이 더 낫지 않을까 하는 고민을 '소울' 가죽이 해결해줬습니다.
소파와의 첫만남을 '펜다 소파'에서 하게 되어 기쁘고 다행스럽습니다.
두번째, 세번째의 만남도 펜다 소파에서 함께하고 싶습니다.
번창하시고 앞으로도 더 좋고 편안한 소파 많이 만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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