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오를 맞이하다
페이지 정보
본문
결혼 후 1년만에 넓은 새집으로 이사하고...
미뤄두었던 쇼파를 장만하게 되었습니다.
본가에서 쓰던 쇼파가 냄새나고 그래서 많이 망설였는데...
일산에 위치한 팬다 매장에 방문에 이 모델 저 모델 앉아보고 설명 들으니....
이건 사도되겠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바로 그 자리에서 구매결정을 내리고 계약서와 대금을 지불했죠...
2주뒤 토요일.... 상냥하신 직원분이 배달해주신 밀레오 쇼파는 매장에서 느꼈던 그 기분 그대로를 우리집 거실로 가져와 주었고
기분 좋은 새것의 냄새가 아직 약간은 부담 스럽지만 너무 포근하고 편안한 착좌감과 컬러로 거실 한쪽을 듬직하게 채워주게 되어서
참 마음에 듭니다.
쇼파 구매를 고려하신다면 꼭 매장에 방문하셔서 이 제품 저 제품 앉아보시고... 집안에서 하듯.. 누워도 보셔서
원하시는 쇼파 구매하시기 추천 드립니다.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