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도가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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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에서 중저가로 산 쇼파가 4년 만에 엉망진창이 되어 버리고 이사를 했습니다.
이번엔 좀 괜찮은 거 사겠다고 고민하다가 우연히 알게되어 부산까지 1시간 반을 달려갔네요. 3식구가 1시간 넘게 고민하다 결정한 오르도 입니다.
집이 화이트 톤이라 진한 색을 할까 고민하다가 매장에 전시된 색깔 연그레이로 결정했는데 잘했다 싶네요.
앉으면 허리도 받쳐주는 듯 하고 너무 푹신하지 않아서 튼튼함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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