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피아 쇼파가 왔다고 전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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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평형 아파트에서 업그레이드된 32평형으로 둥지를 옮기면서 처음으로 구매한 쇼파가 펜다쇼파입니다.
주변 지인들의 입소문으로 우연히 접한게된 펜다라는 생소한 이름의 가구(쇼파)점문점에 2016년 3월 20일에 처음 방문하여 느낀 점은
왠지 형식보다 실용적으로 만들었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읍니다. 왜냐면 중 1, 초 5학년 자녀들의 책상과 옷장 그리고 침대가 일*인데
보편화된 생활가구와 TV, 홈쇼핑등을 통해 판매되는 제품들보다 더 실용적 아니 효율적''' 표현이 힘드네요
막상 제품을 집에서 접해본 느낌은 먼저 페인트 냄새등 인위적으로 가공한듯한 냄새가 없어서 좋았구요 또 자녀들과 우리 식구들이 너무나 편안하게 느끼고 있읍니다
인체공학적으로 설계, 제작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실생활에서 활용도가 너무 좋은것같읍니다. 마지막으로 가격으로 제품을 판단하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천만원을 주고 구매해도 후회하지 않으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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