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주는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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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파없이 지내던 40여년~
이번기능장시험에서 합격한후 나에게 선물을 하기로 결심
어느 업체 쇼파를 살까 고민하며
발품을 팔다보니 몸과 발이 고생 했지만 그동안의 노고는 제품을 받아 앉는순간 왜 펜다인가
그동안의 노고. 가뭄에 장마비 내리 듯 시원하고 상쾌하게 잊혀져 버렸네.
잘구매했네..라는 말이 스스럼 없이 내입에서 흘러 나왔다.
펜다 쇼파
오늘도 퇴근후에 나의 피로 쏵 날려 주는 내 친구가 나를 기다려 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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