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함 & 안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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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에 구입하고 이제서야 글을 올립니다.
저희는 결혼5년차부부입니다.
애도 낙서할 나이는 지났고 해서 .제대로 된 쇼파를 장만해야겠단 생각으로 많이 알아봤는데..막상 맘에 드는게 없더라구요. 인터넷검색과 눈팅으로 몇개월하다가
펜다를 우연히 알게 됐네요.
여기도 "일단 구경이나 해보자"하고 갔는데..매장에 들어서는 순간 상품도 많아서 구경하기 좋았어요.
가죽 질도 좋았고,
무엇보다 허리아픈 신랑에게 편안함을
준다는것.
그리고 군더더기없는 디자인이 나무 좋았어요.
3개월이 지난 지금 후회 없이 잘 쓰고있어요.지금도 기대어 후기 쓰고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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