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가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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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기다림 끝에 드디어 레이가 왔답니다.입소문도 무섭지만 직접만나 몸으로 체험해본 레이는 정말 기대 이상입니다.polo가죽이지만 도톰하면서도 단단한 느낌이 가죽을 up하지 않아도 만족감이 큽니다.목과 허리를 감싸주며 편안하게 해주는 착석감이 정말 제대로 만든 제품이라는것을 실감하게 해줍니다.올드하고 클래식한 질리지않는 디자인에 역시 레이만 보였던 제눈이 맞다는걸 새삼 느끼게 해줍니다.볼수록 느낄수록 너무너무 사랑스러운 레이.강력 추천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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