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다를 통해 새로운 식구를 맞이하다.[SATURN 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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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가 제발 소파 좀 사자고 해.
그동안 눈팅으로 봐둔 펜다로 소파 구경가기로 했다.
일산 본점은 너무 멀어 고민하다 용인점이 오픈한 걸 보고 아침 일찍 출발.
입구에서 본 용인점 내부 모습 깔끔하게 잘 정돈되어 있다.
벽에 소한마리 가죽이 전시되어 있다.
소재에 대한 자신감이 대단한 것 같다.
매장에서 여러 소파에 앉아도 보고 누워도 보고^^ 매장 직원분이 친절히 잘 대응해주신다.
여러 소파 구경하다 세턴 소파 마음에 든 와이프~~
바로 계약까지 진행~~
펜다의 경우 계약후 제작이 들어가 약 2주후 소파를 받아 볼 수 있었다.
집이 꽉 차는 느낌이다.
쿠션감은 정말~ 누워보고 한숨 자 보면~~ 최고~~
펜다 소파는 내장 소재에 대한 자신감과 투명한 관리로 소파 하부에 지퍼가 설치되어 있어 내부를 확인할 수 있다.
와이프가 실제로 열어 보니 현장에서 본 그대로 라고 한다.(설치 기사께서 열어서 확인한 분은 처음이라고 하신다^^)
소파 생활하시는 분은 펜다 소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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