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다에서 레이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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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다를 처음알고 매장에 방문해서 둘러보니 다양한 쇼파들이 있더라구요.
그중 고민되는게 가죽이냐 알칸타라냐를 선택해야되더라구요.
아이들이 있어서 알칸타라를 하고싶은데 역시 문제는 금전적인 부분이더라구요.
그래서 가죽으로 결정하고 둘러보다 레이를 만났고 앉아보니 푹신함과 허리 목받침이 좋더라구요~
편안함이 좋아 쇼파를 떠나지않을꺼같아요.
쇼파받으면 남편하고 쇼파자리차짐으로 전쟁아닌 전쟁을 치루겠어요~ㅋ
색상은 어디에든 잘 어울리는 그레이로했어요
솔직히 다른제품도 탐났는데.. 남편과 상의끝에 레이로 결정하고 다음달 새로 입주하게될 아파트로 받기로했어요~~
결정하고나니 두근두근.. 받는날까지 기다림이 길꺼같네요~
그중 고민되는게 가죽이냐 알칸타라냐를 선택해야되더라구요.
아이들이 있어서 알칸타라를 하고싶은데 역시 문제는 금전적인 부분이더라구요.
그래서 가죽으로 결정하고 둘러보다 레이를 만났고 앉아보니 푹신함과 허리 목받침이 좋더라구요~
편안함이 좋아 쇼파를 떠나지않을꺼같아요.
쇼파받으면 남편하고 쇼파자리차짐으로 전쟁아닌 전쟁을 치루겠어요~ㅋ
색상은 어디에든 잘 어울리는 그레이로했어요
솔직히 다른제품도 탐났는데.. 남편과 상의끝에 레이로 결정하고 다음달 새로 입주하게될 아파트로 받기로했어요~~
결정하고나니 두근두근.. 받는날까지 기다림이 길꺼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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