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에서 수도권 수십 곳 을 찾아 헤매다 만난 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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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와 일산 사이를 오가며 수십 곳의 가구 매장을 찾아 헤매던 저에게,
디자인과 편안함을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는 소파는 찾기 어려운 보물과도 같았습니다.
자코모, 다우닝, 에싸 등 여러 브랜드의 소파를 비교해보았지만, 마음에 드는 디자인의 소파는 너무 딱딱했고,
편안하다고 느껴진 소파는 디자인이 아쉬웠고. 그러다 펜다의 벤 소파를 만나 보니 모든 기대를 충족시키게 되었습니다.
가죽선택, 착석감선택, 사이즈선택, 소파다리선택 저에게 맞추어 제작도 가능하고
세 번이나 매장을 방문하고, 또 여러 차례 실장님께 전화로 상담을 요청드렸음에도 불구하고, 실장님은 언제나 친절하게 응대해주셨습니다.
심지어 거실의 도면을 보며 어떤 사이즈의 소파가 우리 집에 가장 잘 어울릴지 꼼꼼히 체크해주시며 최적의 소파를 추천해주셨죠.
이제 저희 집 거실은 벤 소파 덕분에 더욱 아늑하고 멋스러워졌습니다.
펜다 매장의 직원분들과 실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 소파와 함께라면 매일이 더 행복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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