펠로소파가 드디어 우리집 거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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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할 때 20년된 소파를 처분하고 새로운 소파를 사러 다녔다. 백화점으로 가구전문점으로 수도 없이 다녀봐도 마음에 쏙 드는게 없어 고민하며 인터넷 쇼핑몰을 뒤지다 펜다소파를 접하게 되었다.
우리집에 어울리면서 편하게 온 가족이 이용할 수 있는가를 생각하며 고르려니 머리가 복잡하고 판단이 잘 서지 않았다.
그래서 직접 물건을 보자 싶어 대구직영점으로 갔다. 가서 보니 펠로가 눈에 쏙 들어왔다. 온가족이 편히 쉴 수 있을것 같아 심사숙고 끝에 선택을 하고 기다린지 한달. 드디어 오늘 우리집거실로 들어 왔다.
너무 맘에 든다. ~^^
친절하고 깔끔하게 놓아주시고 가신 기사님
감사합니다.
우리집에 어울리면서 편하게 온 가족이 이용할 수 있는가를 생각하며 고르려니 머리가 복잡하고 판단이 잘 서지 않았다.
그래서 직접 물건을 보자 싶어 대구직영점으로 갔다. 가서 보니 펠로가 눈에 쏙 들어왔다. 온가족이 편히 쉴 수 있을것 같아 심사숙고 끝에 선택을 하고 기다린지 한달. 드디어 오늘 우리집거실로 들어 왔다.
너무 맘에 든다. ~^^
친절하고 깔끔하게 놓아주시고 가신 기사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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