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콜라]내 인생 첫 소파 구입기 > 포토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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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결혼 준비를 앞두면서 펜다 소파 스콜라를 구입하게 된 후기를 남깁니다.

처음에 소파가 어떤게 좋을 지 몰라서 많은 곳을 돌아보다가 친화경 소파라고 지인이 추천을 해줘서 펜다 충청점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계약했을 당시 충청점 사진 올려봅니다. 

(계약하고 실 입주까지 기간이 있어서 지금은 매장 모습이 변경 되었을 수도 있겠네요 ㅎ.)

매장을 구경하다보면 쿠션이나 가방판매하는 것도 보실 수 있는데 가방이 너무 편안해 보이고 탐이 나더라고요.^^

매장을 둘러보다 보면 소파 종류, 재질, 색상까지 다양해서 고민이 많이 되지만,

위에 사진처럼 색상 sample도 있고 직원분들께서 친철히 도와주셔서 좋은 소파를 만나게 된 것 같아요.

특히, 소파 계약할 때 직원분께서 소파의 가죽을 많이 가공하지 않아서 가죽 모양에서 벌레에 물린 자국 등이 있을 수 있지만,

그만큼 튼튼하고 오래 쓸 수 있다는 말을 듣고 신뢰하게 되어서 펜다 소파를 결정을 있어서 후회를 하지 않았던 것 같아요. 

드디어 신혼집 입주해서 마주하게 된 인생소파 = 펜다 스콜라



아직 입주한지 몇일 되지 않아서 썰렁한 면이 없지 않아 있지만,

펜다 소파 스콜라가 거실의 가운데를 잡아주고 있어요.

소파 자체가 편안하기도 하고 폭이 넗어서 둘 다 퇴근하고 누워있는데도 이런게 휴식이구나~ 라고 느끼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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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라 소파같은 경우에는 위에 사진과 같이 컵을 놓을 장소도 있어서 주말에 휴식하면서 커피 한 잔 하기에도 너무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