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만족을 선물한 쇼파 > 포토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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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점 매니져분의 자세한 설명과 쇼룸의 여러 소파를 보며 디자인 가죽종류 색상 고려해야할것들이 너무 많았지만 사실 처음부터 디자인은 골라놓고 간터라 선택은 좀 빨랏습니다 단지 가죽을 버터가죽과 소울가죽을 놓고 너무고민스러웠지만 매니저님께서 어린자녀가 잇다는걸 고려해서 버터가죽을 추천해주셨습니다 요즘 은 진한색을 거의 하지 않는다기에 당연히 아이스색상을 골랏고 때탐이 좀 걱정되긴하였지만 거의 한달을 사용해보니 아이스색상이 베이지에 가깝다보니 괜한 우려였던거 같습니다 우선 스윙기능으로 엄마가 오셧을땐 거실소파에서 주무시더니 하드한쿠션감으로 너무너무 만족하신다고 하셨고 디스크가 심한 신랑은 앉앗을때 누웟을때 탄탄한 느낌이 너무 좋다고해서 펜다라는 잘 알려지지 않은 브랜드를 고집한 저를 칭찬햇고 집에 오는사람 누구라도 소파가 너무 고급스럽다고 비싸보인다고 할때마다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그리고 약간 큰사이즈의 소파가 혹여나 30평대에 너무 큰부분을차지하면 싫을것같앗는데 딱 좋은사이즈이고(지극히개인적) 가죽은 혹시라도 여유가 되신다면 소울가죽이 조금더 질감은 좋아보였답니다. 굳이 단점을 찾자면 아이가 어리다보니 스윙으로 앞으로 당겨놓으면 뒷공간이 좀 생겨 아이으ㅣ 놀이터공간이 생겨 유치원다녀오면 소파에서 30분정도 놀고 뒤로 앞으로 왓다갓다 해서 스윙기능이 금방 망가지면 어쩌나 싶은맘도 듭니다. 참!!그리고 제일 중요한건 다음에 또 소파를 바꾸게 되더라도 다시 펜다소파로 재구매할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