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 첫 집과 함께 시작한 와이프의 로망 펜다 벤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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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신규 아파트입주가 처음이어서 새집과 함께 할 쇼파를 알아보던 중에
감성자극하고 모든 제조공정에 대해서 자신감을 보이고
용인직영점에서 최대리님이 명쾌하게 잘 모르고 있던 부분과 다른 소파와의 차이점을 너무나도 잘 설명해주셔서
입주가 한참 남았는데도 소파구매를 2 0 1 8년 9월에 계약을 했습니다.
원래 입주가 11월이었는데 공사지연으로 2개월이 더 연장 되었네요
간단한 이사를 마치고 소파가 오기만을 오매불망 기다리다 1월 28일 월요일에 드디어 소파를 받았습니다.
애들이 소파에서 떠날 줄을 모르네요
겨우 인증샷을 위해서 애들을 내려오게 한후 겨우 찍었습니다.
와이프의 로망이었던 펜다 소파를 직접 받아보니 가족 모두가 대만족입니다.
모두들 소파에서 떠나질 않네요
계약 후 4개월만에 받게 된 펜다 벤소파 감사합니다.
다른 인테리어가 필요없이 소파하나만으로도 분위기가 살아나네요
감사합니다. 잘 사용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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