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러스 구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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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는 한번 구입하면 바꾸기가 힘들기 때문에 신중해지는가 봅니다.
저렴한 메이커보다는 이름있는 회사의 제품을 선택하게 되는 이유이기도 하겠죠.
저희가족이 펜다를 선택한 이유는 품질이었습니다.
매장에 가서 제품을 보면서 토러스를 선택하였고 가죽색깔을 올리브냐 인디고냐 고민하다가 집의 인테리어 컬러가 화이트라 인디고가 좀더 어울릴거로 판단되어 작년 12월 29 계약하고, 2019일 1월 14일 배송받았습니다.
3일 뒤에 보니 카우치의 실밥이 풀어진 부분이 있어 AS 받았네요.
1월 31일 AS한 카우치가 다시와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펜다의 서비스도 훌륭하다고 생각됩니다
저렴한 메이커보다는 이름있는 회사의 제품을 선택하게 되는 이유이기도 하겠죠.
저희가족이 펜다를 선택한 이유는 품질이었습니다.
매장에 가서 제품을 보면서 토러스를 선택하였고 가죽색깔을 올리브냐 인디고냐 고민하다가 집의 인테리어 컬러가 화이트라 인디고가 좀더 어울릴거로 판단되어 작년 12월 29 계약하고, 2019일 1월 14일 배송받았습니다.
3일 뒤에 보니 카우치의 실밥이 풀어진 부분이 있어 AS 받았네요.
1월 31일 AS한 카우치가 다시와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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