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러스]솔직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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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이사도 한지라 몇개월동안 지인들과 다**
과 펜다등등 몇군데를 여러차례 둘러본결과 결국 펜다를 결정했슴돠~~~
펜다를 방문해 다시한번 둘러보고 드뎌 계약을 하고 한달정도 지난후 걸려온 전화한통?! 배송팀 기사님들이 조심조심 거실한면을 장식해주셨습니다^^오래 기다린만큼 들뜬 마음에 요리보고 저리보고 근데 이게 왠일입니까ㅜㅜ 나에게 이런일이~ !!! 두군데 상처포착...바로 as팀에 전화걸어 교환요청을 했으나 가죽교체로 깔끔하게 치유해주신다길래 00(수제품이니 그러려니) 화를 누르고 믿고 보냈습니다.
몇일후 다시 도착;;; 근데 약속과는 달리 이건 대충 땜빵수준?! 얼마나 고민하고 믿고 선택한건데ㅜㅜ~~~ 바로 as에 연락했더니 상의후 오후에 전화가 왔더군요. 매장 직원분인거 같았어요.>>> 명절전이 편안하게 사용하시고 명절지난후 맞교환해주신다고;;;
이런 우유곡절끝에 대략 한달반만에 저희집으로 오게 됐네요.(담당직원분이 죄송하다고 쿠션 두개 챙겨주셨네요^^)
기대가 너무 컸는데 맘고생두 많이 시켰던 쇼파인만큼 제품은 최고입니다. 앞으로도 사업번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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