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네시] 집이 다시 새집이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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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 된 낡은 소파를 버리고, 드디어 4년 동안 벼루고 벼루던 새소파를 펜다 헤네시 코너형으로 들여놨어요.
매일 좁은 소파에서 덩치 큰 남자 아이들이랑 자리 다툼 할 필요없이, 넓직하고 예쁜 소파에서 온가족이 다함께 편히 앉아 TV보며 수다 떨 수 있어 넘 좋아요. 새소파 필요 없다던 남편이 젤 먼저 다리 쭉 뻗고 소파코너에 기대앉아 편한 자세로 자리를 차지 하고 있어요.
가죽도 좋고 디자인도 이쁘고 색상도 저희집이랑 잘 어울려서 넘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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