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달을 기다려 받은 뷰 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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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파브랜드 여러 매장 중에서도 펜다의 소파가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각각의 소파에 앉아보고 디자인을 자세히 살펴본 결과, 심플한 베이지 색상의 뷰 소파가 눈에 띄었고,
여러 가죽 샘플 중에서도 무게감 있는 버터 지더가죽이 제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소프트한 소파와 달리, 이번에는 조금 더 단단한 하드소파를 선택했습니다.
이태리에서 직수입된 버터 가죽은 특별한 색상으로, 두 달을 기다려 받았는데 만족합니다..
소파의 고급스러움은 조절 가능한 머리받침과 통가죽 사용, 꼼꼼한 바느질에서 느껴지며, 이 모든 것이 명품감을 더해줍니다.
펜다소파를 선택한 것에 대해 매우 만족하며, 앞으로도 잘 사용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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