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있던 쇼파가 5년도 되지않아 가죽의 벗겨짐으로 ㅠㅠ 급 쇼파가 필요 했습니다 여기저기 알아보기도 전에 이웃에서 펜다쇼파 를 구입하여 보는 순간 아 ~이거다 싶었어요 가죽도 절대 벗겨질것같지않고 튼튼하며서도 멋스러운면서 완죤 고급져보이는 ㅎㅎ 하지만 좋은물건은 그만큼에 가격이 ㅎㅎ 잠시 가격적으로 눈을 돌리려고 했으나 펜다의 소문을 이미 많이 듣고 보고 하였는지라 ㅠ 아무것도 눈에 들어오지 않았습니당ㅎㅎ 바로 부산 직영점으로 달려가서 ㅎㅎ 무엇…
결혼9년차 새아파트로 입주하면서 기존 쇼파의 가죽이 수업이 끝나 지인들의 추천으로 방문한 부산 FENDA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배송도 깔끔하게 기간에 맞춰주시고 무엇보다 집하고 정말 잘어울리고 이쁘고 실용성도 좋고 완전 100%만족입니다
결혼하고 애놓고나면,, 한7~8년정도 결혼한주부들의 공통점은 아마도,, 쇼파를 교체하고 싶어질때가 된다고 생각한바,, 애기를 맨날 쇼파에서 점프하고 뛰고하니결혼초에 구입한 쇼파는 푹꺼지고,,, 그러곤 애기들이 이제 말을 알아듣고 하다보니,, 쇼파의 구입이 완전이 원해,, 인터넷에 소문이 자자한 펜다 쇼파를 알게되어서,, 바로 부산점으로 고고싱~~ 집이 검정&화이트톤의 집이다 보니,, 보고간색깔은 검정 위주로 볼려고 했는데,, 막상 가보니,, 그레이가,, 눈에 확들어오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그레이로 결정하고,, 쇼파가 와서,…
너무 예쁜 레이 그레이 구매했어요. 매장에서 네이비 색깔만 보았지만 전 그레이 컬러로 마음 굳혔구요. 보여주신 샘플 색상보도 더 확신했어요. 근데 실물로 보니.. 정말 하트 뿅뿅
이사를 하기 전 가장 먼저 소파를 알아봤고 '믿을 수 있는 브랜드 펜다' 부산점 두번의 방문 끝에 마로네 소파로 구매했습니다ㅎㅎㅎ저희 집은 휠체어를 사용하시는 분이 계시기에 몇가지 조건에 맞췄는데첫번째. 미끄러지지 않는 허리와 엉덩이두번째. 단단한 쿠션감세번째. 카우치 사용이 세가지 조건을 충족시켜 주는 둥그런 곡선으로 나온 마로네 소파로 결정했습니다마로네 소파는앉으면 등받이 하부가 요추를 밀어주고 단단한 쿠션감이 엉덩이를 미끄러지지 않게 감싸주는듯한 형태가 확실하게 느껴집니다~그리고 리치가죽으로 하길 잘했네요^^궁금하신 분들은 부…
안녕하세요어제 이사를 하고 어제 드디어 펜다쇼파를 받아 설치를 완료하였습니다.결혼후 처음 이사라 정말 좋은 쇼파를 구입하고자 3일간 쇼파매장을 투어했네요힘든 임산부 와이프랑 같이요 ㅎ처음 흔히 보이는 가구전문점,할인가구점 등을 둘러보고 난 뒤 마음의 결정을 한 상태였지만 우연히 인터넷 검색으로 알게된 펜다쇼파를 직접보고 다시 결정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부산 녹산으로 달려갔습니다.처음 매장에 들어가서 느낀점 3가지입니다.첫번째 와 쇼파전문매장이 이런곳이구나두번째 역시 소문대로 가죽,편안함 등이 정말 사고 싶게 만들구나 ㅋ세번째 근데 …
매장에 직접가서 실물을 보지못해 많이 고민했는데 언니가 직접가서 만져보고 앉어봤으니 믿고사라고해서 드디어왔는데 정말로 쿠션감이랑 색감이 너무너무 좋아요 적급 추천합니당
먼길을달려가 맘에쏙드는 제품이있어바로업어오고싶었으나 3주란긴시간을 바닥생활한끝에야 만나볼수있었네요~~헤헤. 이제 다리펴고 살아보겠네요
이사하여 리모델링한 새집의허전한 거실을 채우려고 천연가죽소파를 물색하던 중 인터넷과 오프라인 모두소문이 자자한 '펜다소파'를 알게 되었고, 한달음에 찾아간 천안 매장 방문시 바로 한눈에 들어온 리에르 소파를 구매하였습니다. 리치 가죽의 부드러움과 촉촉함에 편안함이 배가 되는 느낌입니다. 거실 확장으로넓어진 공간을 중후함으로 가득 채울 수 있어서 더없이 만족합니다.
이사하면서 쇼파를 바꾸기위헤 여러 매장을 다녀보며 가격과 가죽의 질, 편안함 등을 고려한 만족스러운 쇼파를 찾다가 지인의 소개로 부산의 펜다 매장을 방문했습니다. 일단 친절한 직원분의 소개로 천천히 둘러보며 앉아보았습니다. 아내도 그렇고 저도 많이 푹신하지도 딱딱한 느낌도 없는 앉았을 때 적당한 깊이감의 쇼파를 원했는데요 마스터가 적당한 푹신함 특히 머리가 닿는 부분이 조절이 가능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매장에 베이지색상만 있어 실제 다른색상을 사진으로만 보았고, 마스터는 신상이라 사진을 잘 찾을 수 없어 고민을 했었는데 아내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