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크소파 한달사용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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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우연히.. 소파를 찾다가 알게된 제크 디자인에 반해 만삭 임산부때 본사 쇼룸을 두번이나 방문했습니다.
친정에서 산후조리하고 한달만에 집으로 돌아와 드디어 제크에 앉아보고 엎드려보고 누리고 있습니다.
누워지내는걸 좋아하는 저는
침대 뺌치는 좋은 소파를 원했어요.
제크 디자인이 그래서 더더욱이 매력적이였습니다. 직접 사용해보니 수유힐때 소파가 편해서 쿠션이 많이 필요 없었습니다. 다리를 따로 올려놓을 쿠션이 필요 없으니 공간이 깔끔해보이구요. 아기를 잠시 눞혀두기도 좋아요.
제크의 매력은 주름같아요. 가죽소파 특성상 사용감이 생길수록 기대가 되는 소파입니다.
개인적으로는 금액대가 있아서 한달을 넘게 고민했는데 정말 대만족입니다.
돈은 이렇게 쓰라고 버는것이다 할 정도로 후회없습니다. (20평형때 사이즈, 가격, 육아 중 가죽소파 관리 등등)
집에 오시는 손님들
모두 앉아보고는 감탄을 하세요.
저희 시아버지는
첫 방문에 소피에서 잠들어 버리셨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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