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소파에 앉자마자, 허리가 먼저 든든하게 받쳐줘 정말 편안한 자세를 느낄 수 잇어습니다.
또 러스틱 가죽의 샌드베이직 칼라는 오묘한 색상이 제 집 안의 분위기와 찰떡같이 어울려서, 다른 소파는 눈에 들어오지도 않더라구요.
대표님께서 경상도 말씨로 정겹게 설명해주시며 추천해주신 덕분에 고민 없이 선택할 수 있었습니다.
펜다가 입소문으로 유명한 이유를 직접 경험하니, 이제 저도 주변 분들에게 자신 있게 추천할 수 있겠어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