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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펜다 쇼파여야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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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PD
댓글 0건 조회 3,427회 작성일 16-08-14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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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아파트 입주 준비와 출산 준비로  정신없이 하루 하루 보내면서 쇼파하나는 집에 가장 중심이 되는 자리를 차지 하기에 출산 후 아이와 엄마 그리고 아빠가 가장 시간을 많이 보낼 장소 그래서 신중하게 골랐습니다.디자인 면이나 쇼파 뼈대 부분이 타사에 비해 기술이 독보적이고 품질을 신뢰 할수 있는 펜다 여야만 했습니다.마음에 든 제품이 한곳에 모여 내가 분양 받아야할 제품을 선택 하기란 쉽지만은 않았습니다.3번의매장방문을 통해  이제품 저제품 착석 해보고 느껴보고 드디어 포더드라는 제품으로 선택 해서 집의 중심이 되는 한자리를 차지했습니다. 앞으로 펜다와 함께 얼마만큼이나 시간을 함께 할련지 잘살아 보자구나~ 

솔직히 이글을 써야할지..말아야할지..행여 다른 후기구매자들처럼 칭찬으로만 써야할지 ~ 손해는 보지않을지~ 누가 신경써서 읽어주실지 귀기우려주실지 모르지만 아쉬운 부분도 있었습니다

펜다의 제품에 대한 기술력 그리고  신뢰는 앞으로 무한할것입니다.하지만 제품에 퀄리트도 중요하지만 기본이 되는 (서비스A/S) 위기대처응대에선 좀 많이 아쉬운점이 있었습니다.

펜다의 이미지는 공정과정 오픈과 제품의 퀄리트도 중요하지만 기본이되는 서비스커뮤니케이션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올겨울에 부모님도 이사와함께 펜다쇼파 구입 예정입니다. 이번을 계기로 사소한 부분에 조금더 신경써주시길 바랍니다. 

그래도 펜다쇼파여야만 했습니다. 

쇼파는 소통의 장_

펜다쇼파는 신뢰 외에도 소통할수있는 기업으로 거듭날것임을 의심치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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