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펜다소파입니다!! [에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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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아파트 입주를 앞두고 가전가구를 알아보고 다니던중 차를 타고 지나가는 길에
FENDA라는 글자를 보고 뭐지 하고 인터넷 검색부터 시작을 했고 처음 소파 가격을 보고 놀라지 않을 수 없었죠
너무 비싸서요^^
처음에는 남편과 매장을 같이 가서 소파의 가죽, 내장재에 대해 설명을 듣고 매장에 있는 모든 소파는 다 앉아보고 왔었고
두번째 갔을때는 4살 아들과 함께 가서 다시 한번더 궁금한것에 대해 설명을 듣고선 계약을 하고 왔답니다
두달 동안 소파 사용후기는 다른거 없습니다. 너무 편하고 좋아요
저의 현명한 판단이였죠^^
남편이 늦게 퇴근을 하는데 밤에 티비보면서 소파에 누워있는걸 굉장히 좋아하는 편이죠
그러다보니 소파에서 잠들때가 많습니다
전에쓰던 소파는 소파에서 자고나면 아무래도 제대로 잠을 못잔 느낌이 들어서 하루종일 피곤하다고 했었는데
펜다소파는 침대에서 잔거와 차이가 없다고 하네요
침대에서 자는때보다 소파에서 잘때가 더 많으니까요
남편은 제가 반 강제로 펜다 소파 아니면 안산다고 해서 사긴했지만 지금은 남편이 더더더더 만족 하고 있답니다
집구경 오는 친구들, 지인들, 모두다 소파 멋지다며 잘 샀다며 칭찬 해주니 저두 기분좋고
누군가가 소파 추천해달라고 한다면 저는 망설임 없이 펜다소파를 추천해 줄거랍니다
다들 가까운데 매장이 있다면 한번 가서 구경해보세요
충청 점장님, 직원분들의 친절은 기본이고 유쾌하시고 방문 할때마다 사지 않아도 늘 밝은 얼굴로 응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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