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알아주는 랜디 > 포토리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포토리뷰

몸이 알아주는 랜디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물보라
댓글 0건 조회 2,122회 작성일 17-06-03 00:00

본문

11년째사용하던 소파가 (쿠션만 2년전 리폼. 겉은 깨끗함) 잠시만 앉아있어도 온몸의 뼈마디가 쑤실정도로 불편하여 새 소파를 구입하기로 마음먹게 되었습니다.  스마트폰을 들고 이소파 저소파를 검색하며 골치를 썩길 거의 한달무렵 우연히 "펜다소파 홈페이지" 에 들어가 제품들을 본 순간 "이거다!"라는 확신감이 들어 즉시 펜다 매장으로 가서  소파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펜다에서 만든 랜디소파로....."
그 후 구매에서 배송까지 일사천리로 진행되어 3주 후 제품을 받아보게 되었습니다. 

사용한지 보름정도 되었는데 새 것임에도 불구하고 화학적 냄새대신 맡기좋은 은은한 가죽냄새가 납니다.
  다만 색상 선택을 옅은 브라운으로 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    그러나 남편과 자녀들은 색상이 맘에 든다네요.  그래서 '다수결의 원칙'에 의해서 패스...   
랜디소파는 좋은점이 많지만 (일일이 열거하긴 어려움.  보는 분들이 지칠 우려가 있음 ) 최고의 강점은 뭐니뭐니해도 부드럽고 탄력있는 착석감인 듯 해요.  착석감이 너무 훌륭해서  신기하리만큼 몸이 가뿐해져서 보약이 따로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마치 의료용인 듯!
"아무리 그래도  꿀잠은 침대에서....."
 소파선택의 기준이 편안함이어서 집과 어울리지 않아도 좋다라고 생각했는데 어느각도에서 보아도  예쁘기만 하네요.

앞으로도 계속 좋은 제품 만들어 주시고 번창하세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6,990건 210 페이지
포토리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810 meadow 6550 06-06
2809 준이 2426 06-06
2808 연둣빛 4575 06-06
2807 송유진 4810 06-05
2806 김현찬 4419 06-05
2805 최용미 4336 06-05
2804 나이스 2226 06-05
2803 gaeul 5225 06-05
2802 천종록 2522 06-05
2801 문세련 4260 06-05
2800 김현자 4387 06-05
2799 김미선 3543 06-04
2798 breeze 2113 06-03
2797 백미선 2391 06-03
2796 김명란 1880 06-03
2795 이경희 3518 06-03
2794 강지현 2013 06-03
열람중 물보라 2123 06-03
2792 윤지은 2247 06-02
2791 박덕희 2989 06-02

검색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정보

회사명 : 회사명 / 대표 : 대표자명
주소 :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전화 : 02-123-4567 팩스 : 02-123-456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OO구 - 123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보책임자명

접속자집계

오늘
3,893
어제
10,681
최대
11,115
전체
5,465,264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