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케]이보다 더 좋을순 없다. > 포토리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포토리뷰

[니케]이보다 더 좋을순 없다.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이동근
댓글 1건 조회 4,860회 작성일 18-03-15 10:48

본문

f7ffcdbda1f064bc9cf8a9dbbca335f8_1521078232_5382.JPG
f7ffcdbda1f064bc9cf8a9dbbca335f8_1521078232_8921.JPG
f7ffcdbda1f064bc9cf8a9dbbca335f8_1521078233_1579.JPG
f7ffcdbda1f064bc9cf8a9dbbca335f8_1521078233_4687.JPG
f7ffcdbda1f064bc9cf8a9dbbca335f8_1521078233_7586.JPG
f7ffcdbda1f064bc9cf8a9dbbca335f8_1521078233_986.JPG
f7ffcdbda1f064bc9cf8a9dbbca335f8_1521078234_2325.JPG
소파를 구매하기위해 몇달을 고민했다.

백화점도 가보고 소파 전문 직영 매장도 둘러보고 발품을 많이 팔았지만

마땅히 마음에 들어오는 곳이 없었다.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두루 찾아보던중 펜다를 알게되었고 펜다 부산 직영점을 방문하였다.

매장 입구에 들어서는 순간  잘정돈되고 고급스러운 소파들이 눈에 들어온다.

순간 아~ 좋다라는 감탄사가 나왔다.

상담직원의 친절한 설명과 전에 알지 못한 소파의 설명에 믿음과 신뢰가 갔다.

정말 장인의 손길이 느껴진다고나 할까 섬세하고 세세한 부분까지 잘만들져 있었다.

더 이상이 고민은 무의미하다 판단하고 그자리에서 계약을 했다.

한달

소파가 오는 시간을 한달을 기다려야 한단다.

계약과 동시에 만들기 때문이란다.

이 또한 신뢰감이 간다.

나의 나만을 위한 소파가 바로 만들어 지고 있다는 생각에

한달의 기다림의 시간이 지루하지 않았다.

기대감과 설레임의 시간이 지나고

드디어

멋지고 고급스럽고 웅장한 모습으로 우리집 거실에 자리잡았다.

아~~~좋다.

기다림의 끝에 나온 감탄의 소리다.

가죽의 부드러운 촉감이 넘 좋다.

한동안은 소파에 앉기보다는  그 부드러움의 느끼기 위해 자꾸 눕게 된다.

살면서 구매하는 물품들이 많은데

펜다 소파는 정말 잘 선택했다고 자부한다.

5월에 새 아파트로 입주하는 친구에게 자랑했더니

부산직영점 다녀왔고 이번주에 계약하러간다고 한다.

펜다소파 소개해주면 감사의 인사를 받을수 있는 좋은 소파이다.

 

 

 

댓글목록

profile_image

FENDA 부산지점님의 댓글

FENDA 부산지점 작성일

소중한 후기 감사드립니다 ~

집 인테리어와 니케가 너무 잘 어울려요 ^^

네이비 색상도 시크하니 너무 멋집니다 !

앞으로도 펜다소파와 행복한 나날들 되시길 바라요 *

문의사항 있으시면 1644-5133으로 연락주세요 ^^*

Total 7,025건 168 페이지
포토리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열람중 이동근 4861 03-15
3684 helenizum 3096 03-14
3683 오축빈 4019 03-14
3682 우윤경 4999 03-14
3681 김갑순 5164 03-14
3680 송윤주 4164 03-13
3679 사랑이홍 5239 03-13
3678 김은경 4796 03-13
3677 김선영 6068 03-13
3676 가을 4912 03-12
3675 강성진 4934 03-12
3674 rorone 6519 03-12
3673 노우혁 5043 03-11
3672 박세정 5108 03-10
3671 최나 4941 03-09
3670 정승호 5241 03-09
3669 이자영 6926 03-08
3668 오르소 5217 03-08
3667 오정임 6190 03-08
3666 최라 4957 03-08

검색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정보

회사명 : 회사명 / 대표 : 대표자명
주소 :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전화 : 02-123-4567 팩스 : 02-123-456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OO구 - 123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보책임자명

접속자집계

오늘
1,389
어제
9,175
최대
11,115
전체
6,081,081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