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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파는 그 집의 얼굴입니다(레이 실사용 1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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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효진
댓글 0건 조회 9,101회 작성일 18-07-03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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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파는 그 집의 얼굴입니다]

 

집 문을 열고 들어와서 가장 처음 마주하는것이 소파더라구요. 집의 가장 중심이 거실이고 거실에서 가장 큰 가구가 소파예요

사람들이 집에 놀러와서 가장 많이 앉아 있는곳도 소파구요

그렇게 따지면 쉽게 살 가구가 아니라 우리집과 잘 어울리는지, 안락한지 등 여러가지 비교하며 구입해야 할 가구예요

 

둘째가 태어난지 100일도 되지 않아 이사를 해야했기 때문에 새로 들이는 가구들은 친환경으로 알아 볼 수 밖에 없었어요

새집 증후군이며 새 가구에서 나오는 유해한 성분이 맘에 안 걸릴 수 없는거죠

예쁜것을 절대 포기할 수 없는 저와 성분이 무해한지와 실용적인 부분을 중요시하는 남편, 모두를 만족시킬 소파를 얼마나 알아봤는지 몰라요

그러던중 펜다의 레이 소파가 눈에 띄었어요.

 

갓난쟁이 데리고 매장에 직접 보러 갔죠. 보고나니 더 망설일 이유가 없더라구요.

저희집은 흰색이 베이스이고 바닥은 타일 느낌나는 그레이빛 장판, 그리고 원목 가구들로 채울 생각였죠. 네이비 색상은 거실의 중심을 잡아주겠더라구요

게다가 소파의 다리는 원목이니 우리집의 컨셉과 너무 잘 어울릴꺼라 생각하고 바로 계약을 했답니다.

이사하는 날 소파가 자리잡던 날! 아! 바로 이거야! 내가 생각했던 인테리어의 첫 단추가 아주 잘 끼워진 느낌이였어요.

그리고 실제로 1년을 사용해보니, 역시 소파 선택은 탁월했어- 예요,

5살, 2살 꼬마가 있는 집이다 보니 소파는 방방이 되기도 하고 과자를 먹는 곳이기도 하고 놀다 잠드는 곳이기도 해요

에너지가 넘치는 5살 꼬마가 맨날 오르락 내리락 하며 뛰어 다녀도 꺼짐은 전혀 없고

2살 아이가 물을 마시며, 간식을 먹으며 음식을 종종 흘려도 가죽 늘어짐도 아직 찾을 수가 없어요

(물론 구입할때 폴로가죽으로 구입했답니다)

 

지인들이 소파가 예쁘다며 어디껀지 많이들 물어보고 가셨어요(심지어 인테리어 하시는 분까지 소파 예쁘다고!)

훗날 소파를 바꿀 일이 생긴다면 그때도 펜다 소파를 선택할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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