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쿠아가죽인데 직접 만져보니....
페이지 정보

본문
새로 소파를 바꾸려고 정말 여러 브랜드 매장을 돌아다니면서 직접 앉아보고 비교해본 끝에 최종적으로 선택한 소파예요.
저희 집에는 반려묘가 있어서 처음에는 가죽으로 할지 패브릭으로 할지 고민이 정말 많았어요.
패브릭은 포근한 느낌이 좋지만 털이나 오염 관리가 걱정됐고, 일반 가죽은 고양이 발톱 때문에 스크래치가 생길까 봐 쉽게 결정하지 못했어요.
그러다 알게 된 게 아쿠아가죽인데 직접 만져보니 가죽 특유의 부드럽고 고급스러운 느낌은 그대로 있으면서 스크래치에도 강하고 방수 기능까지 있어
반려동물과 함께 생활하는 집에 잘 맞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평소에는 물걸레로 편하게 관리할 수 있다는 점도 마음에 들었고요.
색상도 고민했는데 은은한 민트빛이 도는 그레이 컬러가 원목 바닥과 생각보다 너무 잘 어울려서 만족스럽습니다.
밝은 색상이라 거실이 답답해 보이지 않고 전체적으로 훨씬 화사하고 넓어 보이는 느낌이에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